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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유전적, 환경적 원인으로 덧니 많은 요즘 아이들_ 치아교정, 영구치 완전히 자라는 초등 4학년 이후 적당 2016-02-25 8,050


최근 치아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경제적으로 많이 나아진 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아이들의 치아 부정교합이 늘어난 까닭도 적지 않다. 여기에 요즘 아이들은 예전 부모들 세대보다 훨씬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다보니 저작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턱이 덜 발달돼 치아 부정교합이 생기기도 한다. ‘네모치과’의 최용석 대표원장에게 최근의 청소년 치아교정에 대해 들어봤다.



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저작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 즉, 많이 씹질 않는다는 얘기다.
아이들이 딱딱하고 질긴 것 보다는 부드럽고 연한 걸 좋아하다보니 저작운동이 제대로 되지 못해
치아는 물론이고 턱도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치열이 고르지 않으면 부모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치아교정을 해주려면 보다 어릴 때 하는 게 낫다는데 언제 해주어야 하는지부터
교정기를 부착하면 다른 아이들에게 ‘왕따’가 된다는데, 또 치아교정은 비용도 많이 든다는데 얼마나 될지 등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


영구치가 다 자라야 치아교정 가능
결론부터 말하자면 치아교정의 경우 영구치가 완전히 나기 전에는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최 원장의 얘기다.
즉, 영구치가 완전히 자라는 초등 4학년 전후나 돼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부정교합의 원인이 턱 관절에 있다면 유치원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 치아교정을 하려는 환자들 중 턱관절이 덜 발달돼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럴 경우 방치하면 안면비대칭이나 주걱턱 등으로 발전하며 이 때문에 트라우마나 콤플렉스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턱 교정의 경우는 턱이 완전히 자라기 전인 17~19세 전에는 해줘야 하며
만일 시기를 놓쳐 턱이 완전히 성장하면 성인이 돼서 양악수술을 해줘야 할 정도로 심각해진다.
그렇다면 치아교정은 왜 나타나며 가급적 해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선 치아의 부정교합은 환경과 습관 탓에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유전적인 요인도 적지 않다. 부정교합 때문에 내원하는 아이들 중 부모가 부정교합인 경우가 흔하다.
환경적이고 습관적인 요인으로는 손가락을 심하게 빨거나 한쪽 턱을 습관적으로 괴는 경우,
또는 한 쪽으로만 누워서 잔다든지, 질긴 것을 잘 씹으려 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에만 익숙해져 턱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좁은 상태가 되는 등 생활 습관과 관련된 원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또 학교에 입학해 습관적으로 연필을 깨물 경우 치아가 벌어져 부정교합이 생기기도 한다.


턱뼈 덜 굳어 통증 덜 하고 빠른 치료 가능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턱뼈와 골격, 치아는 19세까지 계속 성장하지만 대부분 17세~19세 사이에 턱과 치아의 성장이 완성되어
단단하게 굳어진다. 따라서 앞서 말했듯이 자녀의 치아 교정은 학령기 나이로 봤을 때 4~5학년 이후부터가 적당하다.
청소년기에 교정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장점이 많다. 먼저 교정 장치를 부착한 뒤 치아가 움직이면서 느끼는 통증이
성인 교정 치료보다 덜하다. 또 턱뼈가 굳지 않아 치아들이 잘 움직이기 때문에 교정 효과와
그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턱이 온전히 굳기 이전이라서 턱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없이도 안면 교정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턱 관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와
김치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육안으로 보이지 않던 충치도 교정을 통해 치아가 펴지면 나타날 수 있어 충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또, 덧니가 많으면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껴서 충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치석이 쉽게 생겨
나중에 치아의 3대 질환이라는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치아 교정치료를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교정 정밀진단을 받고 교정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네모치과’는 대학병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의 의사가 모든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맡은 치료만 담당해 전문성이 강화됐고 임상경험도 풍부하다. 대학병원의 경우 대부분 치료는
레지던트나 인턴이 맡고 있지만 이곳이 경우는 그 기간을 다 거친 전문의들이 치료하기 때문에 고급 인력이
치료한다고 볼 수 있다.
자녀의 치열이 고르지 않다면 무작정 교정치료를 할 것이 아니라 교정 정밀진단을 받은 후 교정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치료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도움말 최용석 대표원장(네모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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