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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겨울철 앞니 손상 주의보. 깨진 치아 치료법은 2016-02-15 6,668



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칠수록 낙상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최근 치과를 찾는 환자들 중 넘어지거나 부딪혀 앞니가 깨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응급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깨진 앞니, 치아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하기

보통 넘어져서 앞니가 손상된 경우 손상 범위에 따라서 적절한 치료법을 택해야 한다. 앞니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 치아 단단한 껍데기인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치아 뿌리가 흔들리거나, 치아 내부 신경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치아가 빠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각각 치아 손상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치료를 받는 것 역시 중요하다.


앞니만 깨진 경우에는 당일 레진 치료도 가능하다. 깨진 부위에만 치아색이 나는 재료를 이용해서 복원해주는 간단한 치료다. 반면 치아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강한 경우에는 치아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치료를 하고 몇 일 경과를 지켜본다. 흔들린 치아가 다시 제자리를 잡아서 추가 치료가 불필요한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외상으로 치아 내부 신경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하기도 한다. 치아 내부 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염증이 심해지면 치신경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만일 충격으로 치아가 빠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빠진 치아 부위에 보철치료나 임플란트를 하게 된다.


손상된 치아 응급 조치하기

또한 충격으로 치아가 빠진 경우는 치아 재식립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상실한 치아를 최대한 빨리 찾아 치아의 뿌리 부분인 치근은 만지지 말고 치아의 머리 부분인 치관을 잡아 흐르는 찬물에 10초 동안 헹궈주는 것이 좋다. 헹군 뒤에는 치아를 상실한 자리에 치아를 밀어 넣고 병원으로 빨리 이동을 하도록 한다.


만약 치아를 밀어 넣지 못할 때에는 치아를 냉장우유나 생리식염수, 수돗물에 담궈 치아를 마르지 않도록 한 뒤에 병원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 이런 방법들을 모두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입안에 치아를 넣고 침을 이용해 치아가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


네모치과병원 최용석 대표원장은 “외상으로 치아가 뚝 깨졌다면 이는 치수를 침범한 치관파절에 속한다. 이럴 때에는 치수를 보호하기 위한 치료를 하고 치관이 파절된 부위는 보철치료를 시행한다”며 “치아의 머리와 뿌리 끝이 모두 깨진 치관-치근 파절에는 섣불리 치료를 하기 보다는 3차원 입체CT를 이용한 정밀진단을 한 뒤에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 치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이어 “치아가 완전히 빠져서 치아재식술을 원할 경우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응급실을 방문하는 게 좋으며 병원에 사전 연락을 해놓는 게 치아 재식의 성공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다 음 글 [내일신문] ‘틀니와 임플란트’, 치아 건강 나쁘면 치매 확률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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