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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치아가 빠졌을 때 치료법은? 브릿지, 틀니, 임플란트 3가지 2016-01-20 3,005




성인들의 평균 치아개수는 28~32개. 정상적인 치아 기능을 위해서 빠진 치아 없이 모든 치아가 제 위치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과거에 충치나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가 빠진 경우 '치아 하나 빠진 것 쯤이야' 하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들이 많다. 당장의 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 굳이 돈을 들여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는 치아건강을 위협하는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다.


 치과의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브릿지, 틀니, 임플란트와 같은 치료를 통해 치아의 기능을 복원시켜 줘야 한다. 상실치아를 방치하면 빠진 치아와 맞물리는 이가 아래로 내려오거나 주변 치아들이 빈 공간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전체적으로 치아가 틀어지면서, 치아배열과 교합력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빠진 치아를 대체하는 치과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브릿지
 브릿지는 빠진 치아의 양 옆 자연치아를 깎아 지지대로 만들고 인공치아를 씌워주는 치료이다. 치과방문 3~4회 정도로 치료 기간이 짧지만 자연 치아의 삭제가 불가피하고 평균 수명이 5년~7년 정도로 짧다. 브릿지 보철물이 오래되면 건강했던 양 옆의 치아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치아와 브릿지를 붙여주는 접착제 수명이 다해서 떨어지면 그 틈으로 음식물이 끼게 되어 2차 충치를 유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틀니
 여러 개의 치아가 빠졌을 때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치료법이 틀니다. 틀니의 경우 치료는 간단하지만 틀니 보철물을 뺐다 꼈다 해야 하는 불편함과 씹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며 오랜 기간 사용하면 잇몸이나 잇몸뼈의 퇴축을 일으키기도 한다. 틀니 착용시 구토가 나거나 잇몸이 눌려 통증이 심하면 착용이 어렵다. 최근에는 40~50대에서도 부분틀니를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틀니 역시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
 틀니의 경우 음식물을 씹는 힘이 자연 치아의 30% 정도인 반면 임플란트는 씹는 힘이 자연치아의 90% 이상으로 거의 자연 치아에 가깝다. 틀니와 비교할 수 없는 저작력으로 고기와 같은 질긴 음식의 섭취도 가능하다. 주변치아의 손상이 없으며 관리가 잘 이뤄질 경우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치료기간은 3~6개월로 비교적 긴 편이며 잇몸과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서 맞춤 진료를 받아야 한다.

 네모치과병원 최용석 원장은 “임플란트는 인공 치아를 치조골에 직접 식립 함으로써 자연 치아 상태와 거의 동일한 구강 상태로 돌아갈 수 있고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도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환자 개개인의 치아상태 및 치조골의 상태, 위치, 잇몸질환여부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를 한 후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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