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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감염피해 건수 일반 메디컬의 4%도 안돼 2007-02-21 3,792
소보원 사례 분석

지난 2006년 5월 MBC PD수첩 방송후 보건복지부가 유독 치과계 감염방지 실태조사에 날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실제 치과의 경우 소보원에 접수된 병원감염 관련 피해구제 사례가 메디컬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지난 2001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소보원에 접수된 병원감염 관련 피해구제 사례 총 214건을 병원종류별로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소보원에 따르면 병·의원의 경우 84건으로 전체의 39.3%를 차지해 병원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대학부속병원 72건(33.6%)과 종합병원 44건(20.6%)순이었다. 하지만 치과의 경우는 단 7건(3.3%)만이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한의원 병원감염 접수도 7건(3.3%)에 그쳤다.

소보원 관계자는 “병·의원이 대학부속병원이나 종합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를 보인 이유는 대학부속병원이나 종합병원에 비해 질환의 중증도가 경미해 감염증이 발생하면 분쟁이 일어날 소지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소보원이 발표한 병원감염 치료내용별 분류에 따르면 총 214건의 접수 중 수술이 158건(73.8%)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시술 20건(9.3%), 발치 등 치과치료 14건(6.5%), 주사 10건(4.7%), 침·부항치료 등 한방치료 7건(3.3%), 분만 3건(1.4%) 등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별 현황으로는 수술상처 부위 감염이 148건(69.2%)으로 가장 많았고 주사부위 13건(6.1%), 침습적 시술부위 9건(4.2%), 구강 9건(4.2%), 유치카테터부위 6건(2.8%), 침·부황 치료부위 6건(2.8%)로 밝혀졌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

치의신보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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