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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가격과 의료품질, 치과선택 2007-04-14 5,691
임플란트 가격과 의료품질, 치과선택
[ 임플란트 가격과 의료품질 ]

상실된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임플란트 치료법이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법이 도입되기 이전에는 자연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브릿지'나 '틀니'같은 보철치료를 일반적으로 해왔었습니다. 그마저도 사정이 안되면 그냥 '치아가 빠진채로' 살아왔던게 현실입니다.

불과 5년전만해도 임플란트 시술은 개인입장에서는 경제력이 있지 않으면 금전적인 부담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임플란트 치료법에 대한 정보가 넘쳐흐르기 때문에 인터넷에 능숙한 소비자들은 임플란트 시술방법부터 사후관리까지 치료정보를 꿰뚫고 있어서 놀라울때가 많습니다.

현재까지도 여전히 의료계와 소비자 사이에는 '정보의 불균형'이 존재하는게 현실입니다. '정보의 불균형'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은 소비자들이 책이나 인터넷, 주위사람들에게 들은 얘기로 '질환을 진단하고 추정하는 것'과 '의료진이 질환 진단 및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의료행위'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데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넘쳐흐르는 정보'가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정보의 편중과 편식'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정작 중요한 그 무엇'을 간과하는 우를 범할 수 도 있습니다. 

지난 4월5일자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자료나 인터넷 포탈업체의 임플란트 가격 조사 자료를 보면 임플란트 1개당 시술비용이 최소 16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 이상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뉴스에서는 '의료원가'를 얘기하고 '유통 부조리 가능성', '의료기관의 과다 이익?','임플란트가 만능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주로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자료에 의거해서 '임플란트 피해 및 불편사례'발생건수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정보의 편중과 편식으로 인해서 정작 중요한 '정보'를 놓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임플란트 가격에 대한 중요한 사실은 '치과마다 치료가격이 편차가 있다' 입니다. '의료의 공공성'이란 명제가 대단히 중요한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치과의사들이 공무원이 아니고, 치과 경영에 따른 손실은 고스란히 의사들이 책임져야 하는 '시장 논리'와 '비보험 의료비'는 치과마다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치과마다 치료비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정부에서 임플란트 치료비를 전액 '의료보험'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그때는 임플란트 가격이 전국어디에서나 똑 같아 질겁니다. 

그러면 그다음의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신고되는 '임플란트 피해및 불편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임플란트 피해 및 불편사례]

한국소비자보호원. mbc 뉴스데스크. 2007년4월5일 보도


2004년 156건

2005년 223건 

2006년 312건

2007년 1월~3월까지 98건


임플란트 가격이 싸건 비싸건, 전국적으로 가격이 똑 같아지건 간에  중요한 사실은 '임플란트 시술의 전문성과 의료기관 선택 정보'입니다.

'가격 논쟁'에서 벗어나면 '어떤 치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라는 고민에 접하게 됩니다. 위의 자료에서 보다시피 임플란트 시술에 따른 피해 및 분쟁사례가 접수된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 및 불편사례에는 '가격이 너무 싸서' 불편했다는 이야기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임플란트 치료를 했는데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분쟁관련된 신고건수가 많았을 것이라는 추정을 해보게 됩니다. 

임플란트 치료방법은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심어서 접착시키는 외과수술'과 '인공치아보철물을 설계하고 장착하여 저작기능과 교합력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전문적인 시술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치료기간은 임플란트 치료갯수가 많아 질수록 1년이상이 소요되기도 하는 치료입니다.

치과를 선택할 때 '치료가격'만큼 중요한 선택기준이 '시술 능력과 전문성'입니다. 쉽게 표현한다면 '그 치과 의사가 임플란트 치료를 잘하는 의사냐??'에 대한 답을 얻어야 한다는 겁니다. 

'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환을 제대로.... 잘... 치료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는 의료기관과 의사를 선택하고 치료를 받는 게 소비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치료 가격과 의료기관의 전문성, 의사의 시술능력을 잘 따져본 후에 임플란트시술을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길 권유해드립니다. "여러분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어떤 정보로 판단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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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미팅 때, 난 이런 이성에게 반한다.
이 전 글 뼈‘튼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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