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학계의 보도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3~4명 중 1명은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통증때문에 입을 크게 벌리거나 다물지 못해 치료를 받아야하는 사람도 전체인구의 5 ~ 7%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