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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SPA] 대세는 '건치 미인' 치아교정 A to Z

 

[MediSPA]

대세는 '건치 미인' 치아교정 A to Z

 

 

 

[대세는 건치 미인치아교정 A to Z]

 

치아 교정, 언제 해야 가장 좋을까?

치과 학계에서는 5세부터 6개월마다 한번씩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때부터 치아를 모니터링해야 건강하게 성잘 할 수 있다는 것. 10대와 성인의 차이는 바로 성장이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의 경우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치아의 변화를 예측하고 반듯하게 자라도록 유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걱턱의 기미가 보이는 아이를 방치할 경우 20대 이후 양악수술 외에 개선 방법이 없지만, 성장기에 치아 교정을 해주면 반듯한 모양으로 자랄 수 있다.

반면 이미 성장이 멈춘 성인은 수술하지 않는 이상 골격을 바꿀 수 없으므로 치아교정을 통해 어떻게, 얼마만큼 변화시키느냐가 핵심. 실제로 성인의 경우 식사를 할 때 본인이 부정교합이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정교합의 피해는 자신도 모르게 누적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처음에는 관절이 아프기 시작하다가 입이 벌어지지 않고, 결국에는 치아 쪽의 병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치아교정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흔히 나이가 많으면 치아교정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보편적으로 갖고 있지만, 치아 및 잇몸이 건강하다면 물리적 나이는 큰 상관이 없다. 실제로 최근 잇몸이 건강한 50대 사이에서 미용 교정이 성행하는 추세. 반면 20대임에도 불구하고 풍치가 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케이스는 교정 전 부수적인 치료가 불가피하다. 결과적으로 성인 치아교정에 있어 잇몸 나이가 신체 나이보다 중요하게 적용된다. 

 

빠르면서도 효과적인 차아교정 방법은?

예전에는 교정치료 기간이 짧아야 3년이었으나, 요즘은 여러 가지 방법과 장치들이 발달해 2년이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필요한 부분에 한한 교정으로 기간을 6개월에서 1년 내외로 대폭 단축시키는 치료도 성행하는 추세다.

필요한 치아 이동량에 따라 교정 장치 역시 투명과 보철로 나뉘게 된다. 보통 붙이는 보철장치는 치아 이동량이 많고 보다 정교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달리 투명장치는 치아 이동량이 적은 대신 심미성에 있어 탁월하며 교정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어떤 장치를 사용할지는 교정 전 의사와 충분히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전문의의 눈으로 봤을 때 환자 개인마다 적합한 장치가 있기 때문. 예를 들어 치아 이동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클리피씨나 데이몬 등의 자가 결찰 브라켓을 권하지만 그렇지 않은 환자에게는 붙이는 교정장치를 추천하는 것이다.

 

교정 치료 시 주의사항

치아교정을 결심했을 때 무엇보다 자신의 치아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다른 치료에 비해 기간이 오래 소요되고 먼 훗날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병원을 고르는데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소중한 치아를 누구에게 맡길지는 다양한 의사들과 상담을 해본 뒤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간혹 값비싼 교정 장치에 현혹되는 환자들이 있는데, 치아교정 선진국인 미국 제품인데다 비교적 많은 곳에서 검증 받은 교정 장치라고 해서 모든 이에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어떠한 교정 장치를 사용할지는 주치의와 자세하게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치료는 의사가 하는 것이지, 장치가 하는 것이 아니므로 병원 선택이 더욱 중요하다.

 

부정교합을 부르는 악습관

주걱턱의 소지가 다분한 사람들은 대개 턱을 자주 괴거나 손가락을 무는 등의 악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비염환자의 경우 돌출입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비염 환자들은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있는 시간이 많다. 이러한 증상은 앞니 사이가 벌어지고, 아랫니가 들어가면서 돌출입으로 발전 할 위험이 높아 더욱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한다. 또한,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역시 얼굴형을 비대칭으로 만들기 때문에 초기에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음식을 씹을 때 한쪽 치아만 사용하는 이유는 대부분 반대쪽의 썩은 이빨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서이다. 이는 정기적인 치과 치료를 통해 개선해야 하며, 필요하다면 교정으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건치 미인으로 거듭나는 법

건강한 치아를 위해 규칙적인 양치질과 치과 검진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최용석 대표원장은 그 외에 치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습관적으로 치실을 사용하면 이 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잇몸병과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사실상 모든 잇몸병과 충치, 치아 변색 등은 이 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치실만 꾸준히 이용해도 병의 반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흔히 치실을 사용하면 이 사이가 벌어진다는 통설이 있는데, 이것은 오해라고 한다. 잇몸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기본적인 증상은 잇몸이 붓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치실을 사용하게 되면 부기가 완화되면서 잇몸이 가라앉고, 그에 가려졌던 벌어진 이 사이가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원래 벌어져 있던 이 사이가 부은 잇몸 탓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지, 치실의 부작용이 아니다.

건치 미인 프로젝트에 있어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바로 올바른 자세이다.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잠잘 때 취하는 자세 등과 치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역시 관절에 압박을 가할 수 있으니 되도록 앞을 보고 자는 것이 좋다. 간혹 수면 시 이를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 사각턱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아 보호 기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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